치의학회-치대·치전원협회 업무협력 협약
치의학회-치대·치전원협회 업무협력 협약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1.12.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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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업무·치의학 R&D·연구 윤리 수립 등에 협력키로
치학회와 치대·치전원협회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백일 정종혁 권호범 김의성 김철환 김희진 허민석 이기준 교수.
치학회와 치대·치전원협회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백일 정종혁 권호범 김의성 김철환 김희진 허민석 이기준 교수.

(사)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와 (사)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김의성)는 2일 오후 4시 30분 연세대 치과대학 서병인홀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두 기관 간의 상호 발전과 협력 관계를 증진함으로써, 구강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치의학 분야 학술 및 연구발전의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본 운영원칙에서 두 기관은 호혜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성공적으로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이 협약의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장 전경
협약식장 전경

또 두 기관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은 △정관에 따른 목적 및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 외에 △치의학 학술 및 연구 교류에 관한 사항 △치의학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 △학술행사의 개최에 따른 전문 인적 교류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 사업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상호 협의로 결정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특히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의 대관업무에 공동 대처하기로 하고 △치의학 R&D와 △연구 윤리 수립 등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김철환 치의학회장은 학회의 역점 사업과 정관 등을 소개한 뒤 “양 단체의 협력으로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상생협력과 교류로 궁극적으로는 구강 보건분야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김의성 이사장(좌)과 김철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의성 이사장(좌)과 김철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의성 치대·치전원협회 이사장은 “치과계에 치의학회와 치대·치전원협회, 그리고 치과병원협회 등 3개의 법인 가운데 양 기관은 교육 등에 겹치는 부분이 많다”며 “각자의 관심사와 공동 관심사 해결을 위해 힘을 합쳐 발전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회에서 김희진 부회장과 허민석 학술이사, 이기준 편집이사가, 협회에서 권호범 서울치대 학장과 정종혁 경희치대 학장, 김백일 연세대 교무부학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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