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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협, 2021년 3·4차 사회공헌활동 펼쳐
사공협, 2021년 3·4차 사회공헌활동 펼쳐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12.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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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립은평의마을 생활인 위한 사랑 나눔 활동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사공협)는 23일 서울 은평구 갈현로 서울시립은평의마을에서 2021년 제3·4차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사진>.

서울시립은평의마을은 1961년 서울시 중구 주자동에 시립갱생원으로 설립, 같은 해 은평구 구산동 현 위치로 이전해 2018년까지 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수탁 운영하다 2019년부터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성인남성노숙인요양시설로 와상 입소자들을 포함한 약7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사공협은 2006년부터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물심양면 지원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은평의마을에는 9차례 의료봉사활동 등의 온정의 손길을 펼쳐 왔고,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인들에게 필요한 혈압계, 의약품, 진료용 컴퓨터 등 1,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공협을 이끌고 있는 양혜란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은 인사말에서 “은혜롭고 평화로운 마을이라는 뜻이 담긴 ‘서울시립은평의마을’은 그동안 우리 사공협과는 2008년부터 오늘까지 10번째로 방문하여 이곳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든 인연이 있는 곳으로, 작은 힘이나마 이곳 가족분들께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의마을 홍봉식 원장은 환영사에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은평의마을에 방문하여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은평의마을에 관심과 지원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4명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단체별 최소인원만 참여하여 의약품 등 1,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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