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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2 전시부스 902개 완판
SIDEX 2022 전시부스 902개 완판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01.12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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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기간에 일찌감치 마감, 전시 규모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가 창립 제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5월 28~29일) 및 제1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5월 27~29일)를 서울 COEX에서 개최한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는 1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개최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 SIDEX 2022 역시 철저하게 준비 중”이라 밝혔다.

서치는 이날 “총 902개 부스로 준비되는 이번 SIDEX 2022는 부스 사전 참가 신청 기간 중인 지난해 12월 말경 모든 부스를 완판했다”며 “이후에도 부스 신청이 이어져 현재 대기 중인 부스가 40개사 170여 부스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902 부스는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한 규모다. 특히 독일관이 운영되어 그간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독일 제품을 SIDEX 2022에서 만날 수 있다고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말했다.

지난해 도입되어 호평을 받은 ‘스마트 SIDEX’ 모바일 서비스도 더욱 확대 운영된다. 학술프로그램 안내 및 강의 초록, 실시간 강연 중계 및 Q&A, 스탬프투어, 경품중계, 학술 포스터 등 다양한 SIDEX 정보를 손안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많은 인원이 몰리는 등록처는 기존 유인 등록데스크와 더불어 무인 등록시스템을 추가로 배치해 더 빠르게 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치 김민겸 집행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치 김민겸 집행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신 치과 임상을 접할 수 있는 학술대회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술강연은 치과 치료술식의 발전과 다양한 재료 및 장비의 등장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지식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매년 큰 관심을 끈 ‘공동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그리고 여러 연자들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는 ‘통합 프레젠테이션’등이 대표적이다.

SIDEX 2022 포스터 경연 접수도 시작됐다. 포스터 초록은 SIDEX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4월 22일까지 이메일(sda003@sd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치의학에 관련된 내용이면 모두 연제로 다룰 수 있으나 국내에서 이미 발표된 포스터는 신청할 수 없다. 포스터 경연대회는 5월 29일 11시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진행되며, 4분의 발표와 1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수상자를 가린다.

김응호 SIDEX 조직위원장은 “치과기자재업체들의 높은 성원으로 전시 부스가 조기 마감되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SIDEX 2022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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