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경희치대와 연세치대, 그리고 단국치대에 총 2,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치과계에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네오는 글로벌 치과임플란트 제조·판매 업체로서 업계에서의 회사 위상과 성장세에 발맞춰 산학협력과 사회 환원, 치과계 발전 및 후학 지원의 차원에서 치과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 총 2,500만 원의 장학금을 경희대, 연세대에 이미 전달했으며, 단국치대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상반기, 하반기에 나누어 전달해 치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네오는 26년까지 11개 치과대학 기부를 위해 내년부터 매년 2개의 치과대학에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네오는 또한 치대 장학금 기부 외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매해 연말마다 네오의 봉사 경영 철학 아래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꾸준한 1004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 치대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네오는 앞으로 치의학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외에도 임상 교육에도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 밝혔다.
문의= 1577-2885 또는 담당 지역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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