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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 한국회 신입회원 인증식·정기총회 성료
ICD 한국회 신입회원 인증식·정기총회 성료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05.26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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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기 신임회장 “학술집담회 활성화·영남지부 설립 추진” 다짐

ICD 한국회 2022년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가 21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사진>.

기수와 신입회원 등이 입장하며 문을 연 이날 신입회원 인증식은 국민의례와 묵념, 개회사에 이어 국제회장 축사 및 선물 증정, 신입회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Dr. Richard M.Smith ICD 국제회장이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Dr. Richard M.Smith ICD 국제회장이 신입회원에게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이날 ICD에 새로 입회한 신입회원은 △김재윤·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 △박성원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 덴탈빈 대표) △박정철 원장(효치과, 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이사) △변웅래 원장(이가편한미치과, 강원도치과의사회장) △심영옥 원장(문치과, 서울치대 여동창회 부회장) △이정호 원장(에덴치과, 치협 보조인력특위 위원) △홍성수 원장(서울 동산치과) 등 8명이다.

이들은 “ICD 한국회 회원으로 ICD의 사명을 새기고 회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에 봉사한다”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ICD 회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Dr. Richard M.Smith ICD 국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개된 총회에서 김경선 직전 회장과 이재천 직전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최병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병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로 회장이 된 최병기 원장은 “치과계 최고의 리더 모임인 ICD 한국회의 회장으로서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한 회원에 감사드린다”며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담아 치과계뿐 아니라 세상을 밝게 리더하라는 뜻으로 만든 ICD는 현재 122개국에 1만5,000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치과계 리더 모임”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코로나로 2년 반 동안 만날 수 없었던 학술집담회를 6월 21일과 7월 19일에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개최하겠다. 또한 영남지부도 이른 시일 내에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ICD는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기 존중과 사랑’의 정신으로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존중하고 사랑하여 서로서로 발전하는 ‘선인낙과’의 정신으로 치과계와 세상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기 회장(좌)이 장문성 직전회장에게서 ICD 기를 전달받고 있다.
최병기 회장(좌)이 장문성 직전회장에게서 ICD 기를 전달받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무 및 재무 보고와 △감사보고 △회장 인수 인계식 △ICD 깃발 전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만찬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ICD 회원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시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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