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치과의사회(회장 허용수)는 29일 보라컨트리클럽에서 내빈 30명과 회원 54명 등 모두 84명 21개 조가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울산시치과의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경기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스트로크 우승은 이차진 원장이 76타로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서재진 원장이 77타로 올랐다.
또 신페리오 우승은 유선문 원장이, 준우승은 조규식 원장이 각각 차지했으며, 이 밖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다버디상= 서진덕 △다파상= 이진걸 △다보기상= 최성진 △롱기스트= 이태현 △니어리스트=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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