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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인 ‘자선 골프대회’로 다시 뭉쳤다
연아인 ‘자선 골프대회’로 다시 뭉쳤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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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홍천서 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동문 행사 성료

연세대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김선용)가 19일 홍천 세이지 우드 C.C에서 제21회 동문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총 120명 30팀이 참여해 샷건 방식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접수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코로나 이후 연아 동문회가 처음 가지는 최대 행사라 특히 감회가 새로웠다.

박태근 치협회장(우)이 김선용 동문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태근 치협회장(우)이 김선용 동문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주요 내외빈으로 김선용 연세치대 동문회장을 비롯해 김의성 연세치대 학장, 박정원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민겸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백명환 서울치과의사신협 이사장, 김정석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이서영 전남치대 재경동창회 국제이사,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메달리스트는 황진만 동문(73타, 22회), 신페리오 우승은 구제훈 동문(70타, 15회)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메달리스트에는 김옥경 동문(87타, 14회), 신페리오 여자 우승은 성의향 동문(72.2타, 32회)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체 227타를 친 32기(성의향-77, 이동원-75, 서백건-75)가 기별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멀리 제주도에서 참석한 5회 김건영 동문이 원거리 참가상을 받아 전국의 동문이 행사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었다.

동문회 측은 “그동안 Covid-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개최되지 못하였는데, 정부의 방역기준 완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골프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쾌청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골프대회 진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선용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선용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선용 동문회장은 “Covid-19 이후 동문회 최대 최다 참석 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시 연아동문 행사 및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결의를 보이고 “역대 연대 단과대 중 항상 가장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연아동문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끈끈한 동문 사랑을 보여주시고, 경기 불황으로 치과계 역시 많은 타격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 단합하여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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