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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임직원 소통·화합 위한 워크숍 개최
치협, 임직원 소통·화합 위한 워크숍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07.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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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회장 “회원에 모범 되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당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6월 25~26일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박태근 회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2년 치협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치협은 5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로 불가피하게 미뤄온 친목을 도모하고,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한 미래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첫날에는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나성식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이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협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전양현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소장(치협 수련고시이사)이 ‘치과의사 국가고시의 변화― 실기시험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박태근 회장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워크숍이다. 오래 이어진 팬데믹 시대를 마감하고, 임직원이 수년 만에 한데 모여 허심탄회하게 친목을 나눌 수 있어 특히나 뜻깊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협회 구성원이 더욱 화합해, 우리 치협이 회원에게 모범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태근 회장이 '모범'을 당부하고 있다.
박태근 회장이 '모범'을 당부하고 있다.

우종윤 대의원총회 의장도 “우리는 같은 배를 탄 동료다. 배 안에서 동료끼리 싸우다 보면, 그 배는 침몰하기 마련이다.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는 치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날 26일에는 평창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해 전나무숲길 트레킹 등을 통해 그동안 바쁜 진료 일정과 협회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초여름의 자연을 가득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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