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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전문치과위생사제 도입 공청회’ 개최
치위협 ‘전문치과위생사제 도입 공청회’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09.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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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도 도입 논의 본격화··· 역량향상 방안 등 확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신흥연수센터 11층 회의실에서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한다.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발표한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에도 포함된 내용으로, 감염관리·노인-장애인·공공·교정·임플란트 등 대상과 영역별 전문성 강화 및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치위협에서는 이러한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 도입과 관련해 황윤숙 회장과 집행부가 지난 7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눈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이러한 흐름에서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 도입을 위한 전문자격 역량향상 방안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공청회에는 치과위생사, 치과의사, 보건의료단체 등을 비롯해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청회는 개회식과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에 대한 주제발표, 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는 먼저 동남보건대 이선미 교수가 ‘한국형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의 방향성 제안’을 주제로 치위협 한지형 부회장이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마산대 성미경 교수를 좌장으로 △보건회 권양옥 부회장과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 문소정 회장 △임상회 왕수미 부회장 △대한치매구강연구회 임지준 대표가 나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전문 치과위생사 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 참가 접수는 21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8Q5jXoEtVLkPWuL48)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치위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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