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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22 ‘새로운 세계와의 조우’ 큰 성과
GAMEX 2022 ‘새로운 세계와의 조우’ 큰 성과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09.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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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경치 조직위 “힘을 합치니 부스 618개 한 달 만에 완판”

 

(왼쪽부터) 강석주 국제, 권석훈 전시,  박인오 관리본부장, 이선장 사무총장, 전성원 조직위원장, 최유성 대회장, 치협 홍수연 부회장, 송호택 이사, 이상일 학술, 조영욱 홍보본부장.
GAMEX 2022 관계자들이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주 국제·권석훈 전시·박인오 관리본부장, 이선장 사무총장, 전성원 조직위원장, 최유성 대회장, 치협 홍수연 부회장·송호택 이사, 이상일 학술·조영욱 홍보본부장.

16일부터 18일까지 COEX에서 ‘새로운 세계와의 조우’를 시도한 GAMEX 2022(대회장 최유성)가 5,600여 명 등록, 130개 업체-618개 부스 규모 참여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GAMEX 2022 조직위원회(위원장 전성원)는 18일 오후 3시 코엑스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성과와 의의를 설명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물결, 새로운 치과'를 슬로건으로 열린 GAMEX 2022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개최로 보수교육점수 6점이 인정돼 치과의사 회원의 열띤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부스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최단기간 완판 기록을 세웠으며, 이에 힘입어 많은 사전등록 인원과 회원에게 풍성한 혜택과 경품을 역대 GAMEX 이래 최고 수준으로 준비했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GAMEX 2022 박인오 관리본부장은 “올해 사전등록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던 GAMEX 2021과 비교해 약 1,000명 이상 늘어난 5,600여 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는 오프라인으로만 개최된 점, DV몰을 통해 사전등록을 받은 점, 분회 및 동창회를 통한 등록 시 혜택을 드린 점, 사전등록 경품 이벤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 치협과 GAMEX 조직위원회 노력의 결실”이라 설명했다.

GAMEX 2022 전시장의 신흥 부스 모습.
GAMEX 2022 전시장의 신흥 부스 모습.

이상일 학술본부장은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학술 강연은 모두 66개 강의가 펼쳐졌다”며 “16일에는 의료방사선과 관련된 패널토의 형식의 강의가 진행되는 등 올해 가맥스는 예년보다 다양하고 많은 강의가 기획됐고, 면허신고에 필요한 보수교육 필수 강연 2점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가멕스 2022 학술 강연 테마는 ‘치과 진료 시 만나게 되는 Complication들의 해결’이다. 이에 따라 첫 번째로 17일 오전 308호에서 정책포럼 세션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네 명의 연자가 우리 치과계가 풀어나가야 할 지역사회 치과의료정책을 주제로 토의를 펼쳤다.

두 번째는 치주 관련 세션이 다양한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조직위는 임플란트 골이식 증대술, 콜라겐 함유 골이식재, 치조제 보존술 등 다양한 치주 질환에 대한 원인과 치료 방법, 치주염·치은염 예방법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했다.

청중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청중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세 번째는 일요일 오후 327호에서 진행된 교양 강연이다. 골프와 재테크, 세무, 운동(보디빌딩) 등 4가지 테마로 각 분야 전문 연자를 섭외해 흥미로운 교양강의를 진행했다.

권석훈 전시본부장은 “이번 GAMEX 2022에서 부스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완판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며 “사전등록한 모든 회원에게 전시장 상품권을 토, 일 각 2만 원씩 최대 4만 원을 제공했고, 분회를 통해 단체등록한 회원은 2만 원의 전시장 상품권을, 각 치과대학 동창회를 통해 단체등록한 회원은 1만 원의 전시장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치는 일본, 대만,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9개국 치과의사회와 자매결연하고 있으며, 매년 서로 학술대회를 참관하는 등 활발한 국제활동을 해왔다.

오스템 전시 부스 모습.
오스템 전시 부스 모습.

이번 가멕스 2022에서는 기존 MOU 단체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홍콩치과의사회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교류를 확대하며 이어갔다.

강석주 국제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각국 학술대회에 방문하고, MOU를 통해 경치 GAMEX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국내 치의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해외 치과의사(미국, 중국, 대만)도 직접 가멕스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조영욱 홍보본부장은 GAMEX 2022 준비가 시작된 뒤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했던 △사전등록 경품 이벤트와 △사진 공모작품 경매 및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설명했다.

경품 추첨에 몰린 참가자들 모습.
경품 추첨에 몰린 참가자들 모습.

조 본부장에 따르면 SIDEX 2022가 끝난 5월 말부터 9월까지 18차에 걸쳐 전국회원에게 GAMEX 2022 홍보 문자를 발송했고, GAMEX 2022에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두 공모전은 회원 호응이 높았다.

1, 2, 3차 사전등록에서는 총 1,518명의 당첨자(등록취소제외)에게 약 2,400만 원의 경품을 제공했다. 경품 당첨자 영상을 올리기도 전에 당첨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할 정도로 매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준 높은 회원 작품을 여러 회원에게 알리고자 기획한 ‘사진 공모작품 경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가 해제된 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게 된 점에 착안해 기획한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은 '여행'을 주제로 진행했다.

GAMEX 2022 관계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선장 사무총장·전성원 조직위원장·최유성 대회장, 홍수연·신인철 치협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강석주 국제·박인오 관리·권석훈 전시본부장, 치협 송호택 이사, 조영욱 홍보·이상일 학술본부장.
GAMEX 2022 관계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선장 사무총장·전성원 조직위원장·최유성 대회장, 홍수연·신인철 치협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강석주 국제·박인오 관리·권석훈 전시본부장, 치협 송호택 이사, 조영욱 홍보·이상일 학술본부장.

GAMEX 2022를 알리고, 회원 등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개막제가 17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3년 만에 열렸다. 이날 개막제에는 치협 박태근 회장, GAMEX 2022 최유성 대회장, 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 등 치과계 내외빈과 치과 업계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유성 대회장은 “코로나19로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모두 정지했으나 GAMEX는 후퇴하지 않았다”며 “회원과 관련 업체를 위해 GAMEX 조직위는 힘을 모아 한 걸음씩 내디뎠고, 그런 열정이 모여 GAMEX 2022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조직위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성원 조직위원장은 “많은 사람이 힘을 합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처럼 치과의사 회원과 관련 업계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GAMEX 2022를 개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회원이 경치와 GAMEX 조직위에 보내준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 감사한 뒤 “내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23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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