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경교육센터에서 조직위 5차 회의 개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16일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에서 조직위원회 5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정진우 학회장(서울대), 안형준 조직위원장(연세대) 등 조직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학술대회와 관련해 내외빈 소개, 축사, 퇴임 교수 송공, 회고 영상, 축하공연, 후원 업체, 포스터 발표, 각종 수여장 제작, 경품, 접수 등록, 숙박, 기념품, 초록집, 사진 촬영 등을 상세히 논의해 구체적인 사항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다음 6차 조직위원회 회의는 학술대회 전 마지막 회의로 10월 6일에 모여 최종 점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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