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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대 총동창회 24회 자선 골프대회 성료
서울치대 총동창회 24회 자선 골프대회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10.04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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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팀 참여··· 기부금 치과계 봉사단체에 전달 예정

서울대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한성희)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9월 25일 샤인데일C.C에서 개최됐다<사진>.

올해로 24회째인 자선 골프대회에는 동문과 내빈 등 120명이 참석해 30팀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내·외빈으로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 서울치과의사신협 백명환 이사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강운 이사가 참석했다. 

기수 대항전으로 진행된 단체전에는 52회(김진립·임국희·양준집·김기범)가 우승했으며, 40회(김창우·한수엽·유병덕·임병채)가 2위, 45회(한원일·신은섭·서용석·신용훈)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45회 한원일 동문(74타)이 1위, 76타를 친 30회 김성형 동문이 2위, 76타를 친 40회 김창우 동문이 3위, 76타를 친 52회 김진립 동문이 4위, 77타를 친 61회 유상일 동문이 5위를 차지했다.

롱기스트에는 265m의 59회 전흥조 동문, 니어리스트에는 3㎝의 52회 임국희 동문이 올랐다.

친선조 메달리스트에는 37회 이민규 동문(77타), 우승은 46회 김재호 동문, 준우승은 51회 백상현 동문, 3위는 39회 문형주 동문, 39회 한성희 동문, 4위는 51회 김명희 동문, 5위는 53회 조영민 동문이, 롱기스트는 47회 연상흠 동문, 니어리스트는 50회 이정민 동문이 차지했다. 여성조에서는 84타를 친 51회 김명희 동문이 메달리스트를, 43회 전혜림 동문, 49회 한송이 동문이 롱기스트를 차지했다.

특별상으로 25회 홍예표 동문이 최고기수참가상을, 71회 조형호·한진규 동문이 최소기수참가상을 받았으며, 13명의 동문이 참석한 47회 동기회는 최다참가기수상을 받았다. 

임종호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한 후원사에 감사를 표하고, 대회를 위해 수고한 준비위원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했다. 

한성희 동창회장은 “COVID-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23회 골프대회 이후 2년 만에 120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준비위원의 수고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대해 감사했다.

이어 “모교와 함께 10월 15일 ‘개학 100주년 후원의 밤’을 100주년 기금 기부 동문을 초청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함”을 알리고 “10월 16일 ‘개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홈커밍데이’를 연건동 치의학대학원 캠퍼스에서 개최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창회는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서 모은 기금을 치과계 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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