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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교수, 9월부터 국제무대 본격 출강
이성복 교수, 9월부터 국제무대 본격 출강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10.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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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하노이 특강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월 27일 하노이 특강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복 교수(강동경희치대병원 생체재료보철과)가 지난달 25~27일 베트남 치과의사회 초청으로 3일 연속 특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교수는 25일 호치민시, 26일 닌빈시, 27일 하노이에서 초청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이 교수가 국제학술행사 연자로 초청될 때마다 빈번하게 요청받아 온 주제인 ‘Top-Down, Restoration-driven implant surgery and prosthodontics(하향식-보철기반의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치료)’에 대해 오전 오후 각 3시간씩 하루 총 6시간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강 후 활기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행사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하노이시 치과대학 학장, 교수를 포함해 400명이 넘는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네오바이오텍 현지 딜러를 포함한 여러 디지털 관련 딜러의 완벽한 준비와 영어강연에 대한 현지 교수의 베트남어 순차 통역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베트남을 처음 방문한 이 교수는 본인이 20년 이상 임상에 적용해온 ‘하향식-보철기반의 치료 옵션 선택 방법’ 및 ‘SCA/SLA(네오바이오텍)를 이용한 최소침습의 상악동 거상 임플란트 수술과 즉시 기능력 부하’,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치의학 바로 알기’라는 3가지 주제를 통해 오랜 경험을 근간으로 하는 최신 치료 기법들을 Top-Down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2년 만에 해외 현장 대면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강연하게 되니, 새삼 사람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이렇게 큰 즐거움을 주는구나… 하고 색다른 감동을 받았다”며 “3일간 종일 무대에 서서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어도 조금도 피로하지 않았고, 베트남 현지 치과의사들의 열정에 그저 감동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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