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GBT SUMMIT 월드투어 2022 서울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신흥이 출시한 스위스 프리미엄 예방치과 브랜드 EMS 에어플로우® MAX<사진>가 스테인 제거가 까다로운 임플란트 유지 관리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에어플로우® MAX는 기존 하나로 되어있던 수관을 6개로 세분화해 물 입자를 평행하게 분사하여 에어로졸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제품이다. 또한 특수 분사구 설계로 파우더가 더 빠르고 집중된 형태로 분사되어 바이오필름 제거 효율을 높이면서도 파우더 소모량을 30%까지 줄였다.
기존의 스케일링 장비 외 선택의 폭이 좁은 임플란트 자연치아의 치주 관리 측면에서 에어플로우® MAX는 환자에게 좋은 예후를 주고 술자에게도 편안함을 주는 새로운 장비이다.
특히 Fixture를 함께 관리할 수 있고, 임플란트 식립 후 관리를 소홀히 한 환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전문가 구강 위생 관리 도구로도 적용할 수 있다.
김혜성 이사장(사과나무의료재단)과 조세림 치과위생사(사과나무의료재단)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플란트 환자에게 에어플로우® MAX를 이용해 GBT(Guided Biofilm Therapy) 파우더 스케일링을 시행한 후 구강유해균을 정량화하는 오랄바이옴검사(Human Oral Microbiome)를 한 결과, 100점에서 66.6점으로 유해균이 감소했다.
GBT 파우더 스케일링은 진단 및 감염관리부터 바이오필름 염색, 환자 동기부여, 에어플로우®, 페리플로우®, 피에존®, 확인, 리콜 예약까지 총 8단계의 체계적인 파우더 스케일링 프로토콜을 의미한다.
김혜성 이사장과 조세림 치과위생사는 “에어플로우® MAX는 자연치아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에 부착된 치면세균막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며, 통증이 덜하고 치아 및 임플란트 구조에 대한 손상이 적다”며 기존의 “에어플로우® 핸드피스와 비교하여 에어로졸이 적고, 원하는 부위에 좀 더 명확하게 적용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신흥은 신제품 런칭 이벤트로 모든 EMS 에어플로우® MAX 핸드피스 구매 고객에게 신제품 에어플로우® 플러스 파우더 알루 1병(400g)과 치은연하 9㎜까지 도달하는 뉴 페리오플로우® 노즐 1박스(40개입)를 추가 증정한다.
EMS에어플로우® MAX 핸드피스는 오는 20일(일)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개최되는 GBT(Guided Biofilm Therapy) SUMMIT 월드투어 2022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GBT SUMMIT 월드투어 2022서울은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DVmall(www.dvmall.co.kr)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등록비는 3만 원이다. 등록비는 DV Point로 100% 적립되며, 관련 제품 문의는 080-840-287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