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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구인구직+교육 사이트 ‘치과인’ 오픈
치협, 구인구직+교육 사이트 ‘치과인’ 오픈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11.11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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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무교육 등 강좌로 승부··· 오픈 이벤트 총 4,890만 원
치과인 초기화면(PC & 모바일)
치과인 초기화면(PC & 모바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32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인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을 1년여 준비 끝에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치과인’은 무비용 구인구직 사이트로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겸비하여 여타의 구직 사이트와 구별되는 특장점이 있다.

“구인구직부터 온라인 교육까지, 치과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구인구직 서비스는 물론이고, 치과의사와 치과 종사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하여 △치과인 고유 강좌 △구강보건 교육 등의 자료가 등재되어 있으며,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치과인’은 치협이 주관하는 구인구직 사이트로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범 치과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이름이며 인터넷주소는 www.dent-in.co.kr이다.

오픈 이벤트는 6,630명에게 총 4,890만 원 규모로 실시된다. ‘치과인’에 가입만 해도 최소 4,500원 커피 쿠폰 대상자가 되며, 공지사항 등에 공지되는 계속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및 해당 학과 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치과인 메뉴 구조도
치과인 메뉴 구조도

치과인은 ‘무비용,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표방하여,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차별되는 특장점이다. 구인 시에 채용정보를 등록하는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 시일이 지나 상단 검색이 되지 않는 채용공고를 상위로 노출시켜주는 기능도 지원하며,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과인’의 두 번째 특장점은 치과 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치과에서 꼭 필요한 법정의무교육, 현직 치과 종사자를 위한 교육 동영상,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치과 종사자, 관련 학과 졸업을 앞두거나 학원 수료한 예비 치과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치과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 제공하며, 조건에 따라 개인 교육 및 단체교육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필요에 따라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치과인’ 법정의무교육은 개인별 아이디로 수강하기보다는 병원 회원 아이디에서 일괄적으로 편하게 해당 직원들 정보를 입력하여 같은 병원 내 직원들이 함께 수강하고, 이수증도 함께 출력하는 기능도 부여했다.

이외에도 ‘치과인’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되어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되는 개인정보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여, 안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치과인’의 채용정보는 구직자가 설정한 희망 지역에서 가장 최적화된 채용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검색, 지도 검색, 키워드 검색 등 다양한 검색 조건으로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결과를 공고비교 서비스를 통해 한눈에 비교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구인-구직자 간에 메시지 기능을 제공하여 면접 제의나 기타 문의 사항을 1:1로 처리 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두었다.

박태근 치협회장은 “개원가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오픈된 ‘치과인’이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치과인’ 사이트가 되도록 많은 회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협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위원장인 신인철 부회장은 “‘치과인’은 참여 사이트로써 치과 종사자들이 함께 보조 인력 파이 자체를 키워 구인구직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아가고, 전 직원 등록과 실습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휘석 정보통신이사(치협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간사)는 “‘치과인’은 많은 치과 종사자들에게 구인구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줄 수 있는 살아있는 웹사이트가 될 것이며, 회원이 이용을 많이 할수록 구직자들도 더욱 이용을 많이 하게 되어 사이트 활성화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라 했다.

오철 치무이사와 진승욱 기획·정책이사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신 치협 임직원과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의 후원이 헛되지 않게, 크게 성공하는 ‘치과인’ 사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회원들의 많은 이용을 재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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