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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영 회장 “ADI 학술대회 무료 공개”
안창영 회장 “ADI 학술대회 무료 공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11.21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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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서울치대 1층 강의실서 개최, 정기총회서 임원 개선도

UN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치과계 학술·봉사단체 ACADEMY OF DENTISTRY INTERNATIONAL(ADI)의 KOREAN CHAPTER(회장 안창영)가 오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서울치대 1층 강의실에서 ‘2022년 ADI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세계적 교합 석학인 Jacob Park ADI 회장이 ‘Cad-cam and occlusion’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상선 원장이 ‘보철치료의 심미성 증진을 위한 실전 전략과 전술’을 주제로, 구성영 원장이 ‘임프란트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치료전략’을 주제로, 그리고 김하영 원장이 ‘무치악 환자 수복에서 디지털의 활용법’을 주제로 임상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ADI 한국회 안창영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서울치대 동창회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DI의 활동상과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안 회장의 간담회 내용을 1문 1답으로 정리한다.

안창영 회장
안창영 회장

- 국내 치과계에 ADI가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다. 소개를 부탁드린다.

“ADI는 ‘Honor Society for Science & Global Oral Health’를 모토로 UN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치과계 학술 봉사단체다. 한국 ADI는 2016년 5월 28일 서울치대에서 창립됐으며, 주요 사업은 △후진국 치과의사에 대한 교육과 △후진국에서의 치과 의료봉사 △후진국 저소득층 치과 진료를 위한 재정지원 등이다.

한국 ADI는 소수정예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현재 회원은 30여 명이나 앞으로는 대외 인지도를 넓혀 활동도 더 하려고 한다. 이번 12월 3일 총회에서 서울치대 한중석 전 학장을 회장으로 모시면 젊은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더 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 후진국에 대한 학술과 봉사 활동을 ADI 한국회에서 맡는 방안은.

“한중석 회장이 한국회를 이끌면 회원이 50명가량으로 늘 것으로 생각한다. 또 한국회의 봉사는 국내에서 진행하려 하지만 당장 전담 진료소를 마련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선은 열린치과봉사회가 활동하는 진료소 가운데 한 곳을 맡거나 함께 봉사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제가 지금 ADI 한국회와 아시아·태평양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데, 아·태회장 일에 전념하게 되면 열악한 이 지역에서의 교육과 봉사, 재정지원을 더 활발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과의사 단체로서 아·태지역을 이끌고, 봉사로 한국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생각한다.”

안창영 회장이 이상선 전 교합학회장(좌)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창영 회장이 이상선 전 교합학회장(좌)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우선은 12월 학술대회를 통해 ADI를 알리는 것이 시급하겠다.

“그렇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DI 회장인 Jacob Park 박사가 ‘CAD/CAM과 교합’을 주제로 2시간에 걸쳐 특별한 강연을 펼치고, 국내 유명 연자 3분의 강의도 진행된다. 이 강연을 회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므로 관심이 있는 많은 분이 참석하면 임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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