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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 정기감사, 내년 1월 14일 시행
열치 정기감사, 내년 1월 14일 시행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11.24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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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사회··· 정기총회는 2월 18일 열기로

사)열린치과봉사회(회장 기세호) 2022 회계연도 정기감사가 내년 1월 14일 오후 5시 사무국에서 진행된다. 열치는 22일 오후 7시 신흥 회의실에서 11월 정기이사회를 열어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사진>.

전 회의록을 승인한 열치 이사회는 회원 및 후원 현황 보고를 받은 뒤 10월 진료소별 실적 보고도 그대로 승인했다. 열치는 10월 한 달 동안 제2하나원에서 봉사자 9명이 보철 7명 등 8명을, 다시서기센터에서 봉사자 33명이 보철 13명을 포함해 38명을 진료했다.

또한 10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 강감찬 복지관에서도 봉사자 19명이 18명의 환자를 진료해 10월에 봉사자 61명이 보철 20명을 포함해 64명을 진료했다.

강감찬복지관에서 진료 봉사를 하는 기세호 회장과 채규삼 부회장은 “치료를 위한 체어조차 없으나 환자 만족도는 매우 좋다”면서 “환자가 50대 이하 차상위 계층이 많아 협조도 잘 되고 있으며, 발치 등은 인근 개원가에 의뢰하고 나머지는 포터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특히 “진료소 마련과 시설 개선을 위해 이수백 고문이 지역 국회의원과 관악구 고위 공무원을 접촉하는 등 애쓰고 있으므로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사회는 감사 일정을 확정한 뒤 24차 정기총회도 내년 2월 18일(토) 오후 5시에 열기로 했으나 장소는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도록 좀 더 검토해 정하기로 했다.

기세호 회장은 고정 진료소에 대해 “오피스텔에 고정 진료소를 마련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른 입주자들이 반발할 수도 있다”면서 “단독주택도 고려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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