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1-28 19:38 (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공 치과 경영법?= ‘레이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공 치과 경영법?= ‘레이저’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12.06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이저치의학회 추계학술··· 레이저 임상부터 보험 청구까지 다뤄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안형준)가 4일 마곡 디오R&D연구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공 치과 경영’을 대주제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학술대회 강연은 크게 건강보험 청구와 고객 응대, 레이저 임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보험 청구에서는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전자차트로도 해결되지 않는 건강보험’을 주제로 보험 실무 핵심을 전했다. 이어 김욱 원장(의정부TMD치과)이 ‘초보자도 할 수 있다. 턱관절 장애 보험 청구’ 강연에서 턱관절 장애와 함께 새로 바뀌는 보험 청구제도까지 다뤘다.

레이저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원진이 파이팅하고 있다.
레이저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원진이 파이팅하고 있다.

또한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은 ‘불만 고객 응대’를 주제로 환자 응대 방법론을 짚어줘 청중의 공감을 이끌었다.

레이저 임상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 자연치과)이 ‘단파장 빛(Qray)이 바꾼 임상’을 주제로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Qray의 최신 지견을 심도 있게 전해 주목받았다.

학회 임원진들도 직접 강연에 나서 임상 실무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대회장인 서종진 원장(CCL치과)은 ‘치과 레이저를 이용한 구강 내 소수술’, 학술부회장인 염문섭 원장(목동 서울탑치과)은 ‘치과 임상에서 Plasma의 다양한 응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왼쪽부터) 서종진 학술대회장, 안형준 회장, 염문섭 학술부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종진 학술대회장, 안형준 회장, 염문섭 학술부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안형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사상 초유의 COVID-19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었지만, 2022년 한해도 치과계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레이저치의학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공 치과 경영'을 주제로 학문적, 임상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청해 치과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어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COVID-19를 극복하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치과의사에게 희망과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라며 “레이저치의학회는 다양한 연구 결과와 임상 증례 등을 통해 치의학 분야에서 레이저 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레이저 관련 술식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는 1997년 3월 창립된 뒤 △레이저 기기의 치의학적 적용 연구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 술식 개발 △레이저 기기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치과 임상에서 레이저를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확대해 나감으로써 치과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