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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 홍보 총력
치협,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 홍보 총력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01.21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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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 등 5만 명 가입 프로젝트 시작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32대 집행부가 지난해 11월 개원가 구인난 문제 해결 일환으로 론칭한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www.dent-in.co.kr)’이 오픈 3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가입자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치협은 사이트 회원가입 5만 명 돌파를 목표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실제 사이트를 이용할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와 홍보를 꾸준히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치과인’은 네이버 또는 구글에서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또한, 무료 구인구직 사이트이면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 여타의 구인구직 사이트와 큰 차별점이다. 

‘구인구직부터 온라인 교육까지, 치과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구인구직 서비스는 물론이고, 치과의사와 치과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하여 △치과인 교육 강좌 △구강보건 교육 등의 자료가 등재되어 있으며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현재, 가입 및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구인글 1,604개 등재 △개인회원(치과의사 1,759명, 치과위생사 1,709명, 간호조무사 596명 등) 4,580명 가입 △병원 아이디 3,469기관 가입 등이다.

치과인 사용 설명 QR코드
치과인 사용 설명 QR코드

박태근 회장은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 일환으로 오픈된 ‘치과인’이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많은 치과인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인철 부회장(치협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위원장)은 “치과인에 모든 치과의사 직원 등록과 실습 치과 메뉴를 통한 실습 치과 참여 운동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휘석 정보통신이사(치협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간사)는 “치과인은 많은 치과 종사자들에게 구인구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줄 수 있는 즐길거리가 있는 앱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오철 치무이사는 “이번에 ‘치과인’ 사용 설명서도 치과인 자료실에 올렸고, QR코드도 마련하였으므로 많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해서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도 수강하면 좋을 1시간 분량의 동영상 19개도 마련돼 있으며 오는 2월 중에 등재할 계획이므로 많은 시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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