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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구 심평원장, 박태근 치협회장 예방
강중구 심평원장, 박태근 치협회장 예방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03.15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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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소통 행보, 의협 이어 병협 등도 찾을 예정
박태근 치협회장(좌)이 강중구 심평원장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박태근 치협회장(좌)이 강중구 심평원장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이 15일 오후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방문, 박태근 회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원장은 이날 박 회장에게 “치협은 심평원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며, 상호발전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강중구 심평원장(우측 4번째)이 의협 집행부와 파이팅하고 있다.
강중구 심평원장(우측 4번째)이 의협 집행부와 파이팅하고 있다.

강 원장은 이에 앞서 용산 의협회관을 방문해 의협 임원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강 원장은 “필수 의료 강화 추진 등 각종 현안에 협력하자”며 “자주 소통하고 만나는 기회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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