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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회 춘계학술·가족의 밤 '성황'
경북회 춘계학술·가족의 밤 '성황'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05.18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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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회원·가족 모여 임상 강연과 관광·친목 도모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는 지난 13, 14일 이틀간 경주 The-K 호텔에서 ‘2023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38회 가족 동반 회원 친목대회’를 개최했다<사진>.
 

기자재 전시장 모습
기자재 전시장 모습

새롭게 출범한 제32대 집행부의 첫 행사인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500여 명의 회원이 등록했고, 25개 업체에서 50여 부스의 치과기자재 전시를 펼쳤다. 내빈으로는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권대근 경북대 치과병원장, 이강운 치협 부회장,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장, 김창우 대구경북치과의사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정보석 대구경북치과의료기기 산업회장 등이 참석했다.

CPR 핸즈온이 진행되고 있다.
CPR 핸즈온이 진행되고 있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치아를 살려야 할까, 발치해야 할까(경북치대 김성교 명예교수) △Screw hole free, but Detachable Prostheses(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 임상 강연과 삼성에스원에서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 취득 핸즈온 코스를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필수교육인 △의료법과 의료분쟁, 실제 사례와 대처 방안(치협 이강운 부회장) △최소 노력에 의한 최대 보험 청구(강민연합치과의원 강민구 원장)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치과위생사를 위한 △2023년 사례로 풀어보는 치과 건강보험(구미 미르치과병원 조미도 교육부장) △치아 민간보험 이해와 청구 사례(에이스치과의원 임구희 총괄실장)의 강의로 학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문화해설사와 경주 관광을 즐기고 있다.
문화해설사와 천년고도 경주 관광을 즐기고 있다.

특히, 13일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가족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이 재개됐다. 문화해설사가 설명하는 역사 문화 탐방 코스로 참가자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하며 추억을 쌓았으며, 원로회원 간담회도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알뜰장터, 포스터 전시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400여 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회만의 특색 있는 행사인 가족 동반 회원 친목대회 ‘가족의 밤’ 행사가 열렸다.

염도섭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염도섭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가족의 밤 1부에서 염도섭 회장은 내빈을 일일이 소개한 후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극복한 전 집행부에 경의를 표하고 신임 집행부는 더 열심히 뛰며 더 많은 땀을 흘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 각오를 밝힌 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가 재개되고, 임기 중 가장 큰 행사로 경주에서 열리는 YESDEX2025가 예정된 만큼 회원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염도섭 회장이 박원태 직전 재무이사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으며, 김세경 총무이사·이지수 보험이사·안지만 공보이사가 도지사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경상북도 치과계의 교류 및 발전에 힘쓴 김유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총무이사와 주대현 제이스덴탈 대표가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포스터를 발표한 경주 송혜섭·우준하, 포항 김상민·박찬용·오종식 회원이 감사장을 받았다.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경북회 32대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만찬에 이어 시작된 2부에서는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이상미 씨가 축하공연으로 흥을 북돋웠으며, 제32대 집행부의 단체 인사와 푸짐한 경품 추첨을 끝으로 ‘가족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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