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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외학회 21대 집행부 첫 이사회로 새로운 시작
구외학회 21대 집행부 첫 이사회로 새로운 시작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05.23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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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21대 집행부가 19일 오후 6시 30분 약 종로 ENA 빌딩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 

21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부규 교수(서울 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진일보한 학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새 이사진을 소개했다. 21대 이사진으로는 총무이사(박홍주), 학술이사(김용덕), 편집이사(박주영), 법제이사(한세진), 국제이사(권용대), 정보통신이사(박관수), 재무이사(팽준영), 보험이사(양병은), 교육수련이사(전상호), 홍보이사(권민수), 대외협력이사(이의석)가, 그리고 감사(양수남, 김일규)가 선임됐다.

21대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법인화 추진 △재정의 건실화 △신의료기술에 대한 투자 및 기반확보 △홈페이지 재정비 △4판 교과서 국시원 정식교재 등재 추진 △IAOO를 포함한 국내외 학술대회 준비 및 지원 △개원의 참여 독려를 위한 다양한 협력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하고, 각부와 위원회 인원을 편성했다.

이부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구강악안면외과는 오래전부터 악안면 성형에 전문인 사람들로서 2023년 현재 소속 전문의는 약 1,500명을 상회하는 규모로 성장했다”며 “학회는 4차 산업혁명기술의 총아인 AI, 로봇, 3D simulation 및 printing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기존의 전통적 기술보다 더 안전하고 정밀하게 수술하는 방법을 보편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구강악안면외과는 많은 환자의 구강(입), 악(턱), 안면(얼굴) 부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데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역사적으로 한국 치의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중견 학회로써,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책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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