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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치위생 교수, 구강보건사업 자문단 발족
강원 치위생 교수, 구강보건사업 자문단 발족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11.28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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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8개 시·군 구강보건사업 자문단 간담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18개 시·군 구강보건사업 자문단 간담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김동현)은 17일 강원도 소재 6개 대학 치위생(학)과 교수 6인과 ‘구강보건사업 자문단’을 발족했다. 

이날 강원도 18개 시·군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FMTP)에 해당 교수 모두가 강사로 활동했고,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들과 연계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강원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 구강보건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새롭게 추진했다.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구강보건사업을 담당하던 치과위생사가 승진하면서 타 부서로 이동해 치과위생사 인력이 부족하고, 기존에 치과위생사가 전담하던 구강보건사업을 보건 또는 간호직 등이 담당하게 되면서 생기는 지역 구강보건사업의 공백을 메꾸고자 추진하게 된 대책이다.

향후 자문단은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교육 훈련(FMTP)은 물론 사업 자문과 지원, 그리고 치 위생(학) 전공 현장실습을 위한 협력 및 연계 등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강원도 18개 시·군 보건소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원하고 자문하게 된다.

교육 후 기념촬영
교육 후 기념촬영

김동현 단장은 “구강보건사업 자문단을 필두로 도내 통합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전공 교수들을 모아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자문단을 결성해 보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18개 시군별 자문 교수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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