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5 13:38 (토)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최엘라 작가 전시회 진행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최엘라 작가 전시회 진행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5.17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31일까지, 자연의 메시지를 담은 내추럴 아트 작품
‘언제나 행복(Always happy)’ 대표작 Lovely house(좌), 음악이 흐르는 순간
‘언제나 행복(Always happy)’ 대표작 Lovely house(좌), 음악이 흐르는 순간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성균)은 최엘라 작가의 내추럴 아트전 ‘언제나 행복: Always happy’를 8월 31일까지 병원 운영시간(월~금 8:30~17:30, 토 8:30~12:30)에 진행한다.

장애인치과병원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신 안정 및 긴장을 완화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원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해 왔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나오는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내추럴 아트’작품들로 ‘Lovely house’와 ‘음악이 흐르는 순간’이 대표작이다. 

한편, 장애인치과병원은 최엘라 작가와 2023년 7월 ‘Between the healing’ 전시부터 함께 협력하고 있다. 내원객은 꽃잎, 나뭇잎, 과일 껍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의 작품으로 병원이 마치 꽃동산처럼 꾸며져 분위기가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성균 원장(우), 최엘라 작가
김성균 원장(우), 최엘라 작가

최엘라 작가는 “자연의 촉감과 색감이 좋아 시작한 업사이클링 아트가 내원객과 더불어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에게도 힐링을 주어 함께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균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 등을 통해 편안한 병원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장애인 환자의 치과에 대한 심리적 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