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5 13:38 (토)
부치, 제66회 건치아동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부치, 제66회 건치아동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5.27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는 23일 부산진구 초읍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건치아동, 보건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부치는 평소 구강 건강관리에 적극적이고 관심이 많은 학생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대회 신청 절차 및 자격요건을 간소화했다. 새로 위촉한 부산대치과병원 소아치과 정태성 교수를 필두로 치무위원으로 구성된 전문 검진팀이 최신 구강검진 장비(큐레이)를 이용해 정밀한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미리 접수된 부산 소재 초등학교 5, 6학년 100여 명의 학생 중 1, 2차 구강검진을 통해 최종 18명의 모범상 아동과 13명의 건치아동이 선발됐다. 건치아동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6월 11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는 ‘제 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 초대돼 수상할 계획이다.

올해 66회를 맞이한 부산시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어릴 때부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하고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건치아동 선발대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도록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 신청과 학생 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경품을 준비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부치 전건후 부회장은 “초등학생 시절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이맘때 생긴 버릇이나 습관은 어른이 된 이후에도 이어지기 때문”이라며 “대회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배운 칫솔질이 평생의 구강 습관으로 정착되도록 부치는 더 재미있는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만들어 볼 계획”이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