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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치과병원 솔아름봉사단,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솔아름봉사단,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5.30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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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치과병원(원장 박찬진) 임직원은 솔아름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5~26일 강원 인제군 일대에서 진행된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가했다<사진>.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00㎞, 50㎞, 25㎞ 코스를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이며,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은 50㎞ 코스에 참가해 제한 시간 내에 완주했다.

아름다운 완주메달
아름다운 완주메달

옥스팜은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구로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식수, 위생, 식량부족 해결 등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위해 가장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해왔으며, 가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지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구조적, 정책적 변화를 이뤄나가고 있는 기관이다<옥스팜 트레일워커 누리집 Oxfam Trailwalker 갈무리>.

이날 행사에는 원장,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겸직 교원, 전공의, 행정직, 보건직 등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 32명이 4인 1조로 팀을 이뤄 모두 8개의 팀이 참가했다. 8개 팀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솔아름 나눔봉사단’ 바탕에 병원의 핵심 가치를 반영해 GWNUDH 솔아름 ‘존중·위드트레킹·나눔·소통·건강·협력·이해·배려’로 이름을 지었다. 

박찬진 원장이 격려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찬진 원장이 격려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은 국내 참가자 중 최대 인원이 참가하는 단체로 선정됐다. 개회식 때 박찬진 원장은 “기록과 완주도 중요하지만,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부상 없이 진행되길 바라며, 여러분 마음속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솔아름 위드트레킹팀= 누리집 Oxfam Trailwalker 갈무리
솔아름 위드트레킹팀= 누리집 Oxfam Trailwalker 갈무리

팀별로 진행된 사전 온라인 기부 펀딩에서 GWNUDH 솔아름 8개 팀은 총 548만 원을 기부했다. 이 중 위드트레킹팀(구강악안면외과 권광준 교수 외 3인)이 190만 원을 모금해 전체 팀 중 최고액 기부펀딩 팀 10팀을 선정하는 ‘올해의 기부펀딩팀’ 9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 25명이 완주했고, 4개 팀에서는 4인 전원이 완주했다. 행사에 참여한 병원 임직원은 “기부 펀딩을 통해 가난과 싸우는 전 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동참하여 뜻깊었다”고 말했다.

올해의 기부펀딩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의 기부펀딩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솔아름나눔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년 복지관 배식봉사, 장수사진촬영 봉사, 김장봉사, 연탄봉사, 이동치과병원 진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참여 및 기부는 2019년 1개 팀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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