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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 500명 참여해 성황
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 500명 참여해 성황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6.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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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학의 기본부터 AI 활용 최신 경향까지 다뤄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김진우, 사진)는 2024년도 춘계학술대회를 5월 24, 25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에서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틀간 각 수련기관 전공의 증례발표와 보존학 분야의 다양한 학술강연으로 구성돼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첫날 △김선일 교수(연세대)의 ‘근관치료 영역의 최신 기술: 어디까지 활용 가능할까?’ 강연을 시작으로 △전공의 구연 발표 90편에 이어 △편집위원장 민경산 교수(전북대)의 학회지 윤리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문호진 교수(단국대) ‘우리가 아는 매트릭스 밴드’ △서재민 교수(전북대 보철과) ‘전치부 심미보철수복에서의 기능적 고려사항’ △조현재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예방치학교실) ‘ChatGPT를 이용한 치과의무기록분석 및 연구계획서 작성’ △이병도 교수(원광대 영상치의학교실) ‘근관치료시 활용되는 치과 방사선 영상기반 인공지능’ 강연이 펼쳐졌다.

25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직전 회장인 최경규 교수(경희대)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2023년 한 해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서덕규 교수(서울대), 이진규 교수(강동경희대병원)가 제1회 대한치과보존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인정의 자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에게 수여되는 ‘우수인정의상’은 이유나(전북대)·장선정(조선대)·권지윤(경북대)·조수민(경북대)·윤다솔(단국대) 선생이 수상했다.

아울러 학술대회 구연발표에서는 수복 1등 배성표(전북대)·수복 2등 김윤희(강남세브란스병원)·수복 3등 박상희(원광대대전병원)·수복 3등 전가윤(단국대) 선생이, 근관 1등 이윤선(서울대)·근관 2등 허수진(단국대)·근관 3등 민수진(경북대)·근관 3등 이예담(강릉원주대) 선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보존학회는 10월 26, 27일 양일간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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