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5 13:38 (토)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6.06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진·교육·OX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강 건강관리 중요성 알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3일 오전 9시부터 원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숫자화한 9를 딴 것으로,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201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그간 치아의 날, 6·9제 등으로 혼용되던 명칭을 통일했다. 특히,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내원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내원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이날 오후 4시까지 2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등을 했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치아 모형인 덴티폼을 이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이어 치실, 치간칫솔, 혀클리너 등의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설명했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통해 첫 번째 영구치인 제1 대구치 4개가 모두 건강한 4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치과위생사들이 연령별 치과상식 OX 퀴즈대회를 펼치면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이밖에도, 칫솔과 치실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위생사가 내원객에게 칫솔질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위생사가 내원객에게 칫솔질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용무 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내원한 모든 분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실천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중앙치과병원이자 국민의 구강건강 버팀목으로서 국민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