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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합창단 ‘연아 뮤직 페스티벌’ 준비에 구슬땀
연아합창단 ‘연아 뮤직 페스티벌’ 준비에 구슬땀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6.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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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여러 동아리 참여로 구성

연세대 치과대학 동문으로 구성된 연아합창단(단장 전용찬)이 지난 5월 25일 모교에서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연아합창단은 오는 9월 28일로 예정된 연아 뮤직 페스티벌에서의 공연을 위해 결성된 합창단이다.

연세 치의학 109년 및 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 행사로 열리는 연아 뮤직 페스티벌은 9월 2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김종관·이승종 명예교수 두 선학이 ‘스승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별 임상 강연회를 펼친다.

이어지는 페스티벌에서는 연아합창단을 비롯해 복사 중창단과 클래식 기타,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고, 사진부는 전시회를 여는 등 연세치대 여러 동아리의 참여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용찬 단장은 “열심히 연습해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화음을 만들어 연아합창단 공연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이번 합창 연습을 통해 오랜만에 서로 얼굴 보면서 반가운 얘기를 나누며 연아인으로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도 추구한다”면서 “연아합창단의 문은 늘 열려 있으니 관심 있는 동문은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욱 동문회장은 “연아 뮤직 페스티벌은 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을 기념하여 예년과 달리 연예인을 섭외하기보다는 동문 참여로 행사를 구성했다”고 강조한 뒤 “동문 참여가 중요하다. 합창단으로 참여해주시는 것도 좋고, 편하게 행사 당일에 오셔서 동문이 준비한 공연을 보시고 즐기셔도 좋다. 오래간만에 서로 얼굴 보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는 행사가 되도록 남은 기간에 더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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