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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EX 2024, 빛고을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KDTEX 2024, 빛고을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4.06.28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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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협, 내달 26~28 ‘Challenge for the future- Trends and Insights’ 주제로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주최하는 KDTEX 2024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가 7월 26~28일 3일간 빛고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치기협은 KDTEX 2024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5일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사진>.

‘미래를 향한 도전(Challenge for the future- Trends and Insights)’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KDTEX 2024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는 광주광역시치과기공사회(회장 김윤곤)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광주광역시·광주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레이져 공연'과 'Y-kick 태권퍼포먼스 공연'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면서 최신 임상 지식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31개의 학술강연을 펼친다.

학술대회에서 스위스 치과기공사인 Matheus boxhoorn 연자는 디지털 의치 제작방식인 Ivotion Denture System을 소개한다. 또 일본 하기와라게이코 연자는 결손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악안면 보철'에 대해, 북경대 Hongqiang Ye 교수는 '가철성 국소의치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술과 신소재 연구 현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KDTEX 2023 개회식 모습.
KDTEX 2023 개회식 모습.

국내 연자로는 2011년 세계심미보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철한 연자의 '심미보철' 강연과 배지용 연자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 강의를 비롯해 치과기공사의 현재부터 미래에 대한 각 분야의 해법을 펼쳐 보인다.

해외 업체도 전시 참여··· “해외 홍보 노력 성과 거둬”

치기협 주관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1층)에서 70업체, 15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기자재전시는 현재 전시 참여 업체의 신청 문의 및 접수가 진행 중이다. 전시 참가업체들은 KDTEX 2024 기간 중 신상품을 론칭하거나, 부스에서 자체 세미나 진행, 파격적인 이벤트 등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치기협은 “이번 대회에는 해외에서 1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히고 “집행부 임원이 상해나 북경 전시회 등을 참관하면서 업체 부스를 돌며 홍보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 설명했다.

KDTEX에서 매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치과기공사회 부스에서는 △레이저 각인(볼펜, 부채 등) △치아 캐릭터 판박이 스티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KDTEX 2023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KDTEX 2023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보철작품은 회원과 학생 작품으로 구분 전시되며, 우수 작품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출품할 보철작품은 7월 12일까지 치기협으로 접수하면 된다. 치과기공 학술 임상 포스터도 전시된다.

7월 27일 오전에는 논문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며, 7월 26일에는 △석고조각 치아형태 △왁스업 구치부 치아 형태 △교정장치 제작 △인공치아 배열 및 치은형성 등 4개 부문의 학생 실기 경진대회가 열린다.

자동차 등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골고루 전달

푸짐한 경품도 회원들을 사로잡는다. 자동차 1대, 각종 전자제품, 상품권, 골드바 등 5,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참석 회원에게 골고루 전달된다.

경품의 혜택을 많은 참가자가 누리도록 7월 27일 개회식 전에도 경품 추첨을 하며, KDTEX 2024 기념품인 수건 속에 무작위로 숨겨져 있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 당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왼쪽부터) 김진홍 공보이사, 박상준 기자재이사, 주희중 회장, 송두빈 준비위원장, 윤동석 총무이사가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동석 총무이사, 김진홍 공보이사, 주희중 회장, 송두빈 준비위원장, 박상준 기자재이사가 파이팅하고 있다.

아울러 KDTEX 2024 국제치과기공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회에서 사전등록한 회원에게 접수번호(1,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4500번)에 따른 경품(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한다.

4평점이 부여되는 KDTEX 2024 사전등록은 7월 14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지난해와 같이 6만 원이다. 사전등록이 끝난 후에는 등록비가 4만 원 증액되는 만큼, KDTEX 2024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기공사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학술대회 출결은 치기협에서 출시한 스마트 출결앱으로만 가능하며, 미참석자, 4시간 미만 참석자는 보수교육 평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kdtex.org에서 자세한 학술대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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