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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감염학회 종합학술대회 240여 명 등록 ‘성료’
치과감염학회 종합학술대회 240여 명 등록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6.28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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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사 자격증 과정 치과의사·치과위생사 32명 수료
감염관리 우수 회원 치과 인증 병원 3곳, 인증패도 수여

대한치과감염학회 2024 종합학술대회가 23일 오전 9시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치과의사 193명과 치과위생사 52명이 등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이날 오전에 △치과 특성을 고려한 감염관리 방안(이의석 고대구로병원 교수) △최적의 치과 중앙공급실 환경 설계(김소교 엠디세이프 연구원) △치과의원에서의 감염관리 모범사례(김경미 충청대 치위생학과 교수)에 이어 필수 강좌로 △감염관리 정책(신호성 원광치대 교수)강연이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전신질환자 치과 치료 시 약물처치(조영단 서울치대 교수)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유리한 골조직 처치(맹지연 가온치과병원장)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유리한 보철물 디자인(이유승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동종골 및 진피 이식재, 교차감염에 안전한가(이원표 조선치대 교수) △효율적 치과 감염관리로 합리적인 치과 경영(김상세 디테일탑치과원장) 강연에 이어 필수 강좌로 △의료분쟁 현명하게 해결하기(김용범 변호사) 등이 진행됐다.

수료증 수여식
수료증 수여식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치과감염학회 감염관리 아카데미 감염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수료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32명에게 수료증이 주어졌다.

치과감염학회 감염관리 아카데미의 감염관리사 자격증 과정은 온라인 4시간과 오프라인 4시간 교육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덴올TV에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 교육은 23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종합대술대회 중에 진행됐다.

(왼쪽부터) 백상현 원장, 맹명호 회장, 우상엽 원장
(왼쪽부터) 백상현 원장, 맹명호 회장, 우상엽 원장

이날 치과감염학회 감염관리 우수회원치과 인증 병원에 인증패도 수여됐다.

치과감염학회는 회원 중에서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한 달간 감염관리 우수회원치과 인증평가를 하고, 신청한 3개 병원이 평가 기준을 통과해 종합학술대회 중에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패를 받은 치과는 △세란치과(원장 우상엽) △에스플란트치과(원장 백상현) △디테일탑치과(원장 김상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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