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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원·제주 본부, 1일 업무 개시
심평원 강원·제주 본부, 1일 업무 개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7.01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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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700개, 제주 1,400개 요양기관 소통·협력 활성화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강원본부와 제주본부가 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각각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심사평가원 경기북부강원본부와 부산제주본부 관할로 분류되어 소통·협력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심사평가원은 강원 2,700여 개, 제주 1,400여 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 의료 환경 조성 △소통·협력 활성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강원본부와 제주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기존 10개 지역본부에서 12개 지역본부 체제로 현장 조직을 확대했으며, 변경된 관할 업무는 아래 표와 같다.

심사평가원은 1일부로 진료비심사청구, 의료자원신고 등 업무 관할이 변경되는 것과 관련해 요양기관의 혼선이 없도록 전국 광역시·도 및 의약단체에 안내하고,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게재함과 동시에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요양기관 등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심사평가원 김한정 강원제주설립추진단장은 “지역본부 설립을 통해 요양 기관과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 상담·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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