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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 '최고 상금' 주목
오스템,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 '최고 상금' 주목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7.03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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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치기공사·치기공(학)과 학생 대상··· 내달 31일 접수 마감

오스템임플란트가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를 시작한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 치기공(학)과 학생(교수 추천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치과인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테스트는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 참가 지원 페이지(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astJRXkTYfpeLbeG1R1Xr5vqgu59KiHIZ2NDy5Vvefyn9Lw/viewfor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로 구성된 일반부와 학생부로 분류되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치부 심미보철 Case'를 주제로 어떤 생각과 형태로 보철을 제작했는지와 심미 보철 과정을 PPT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일반부의 경우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팀을 이뤄 참가할 수도 있다.

일반부는 색상·형태 등 제작 과정을 거쳐 보철 setting까지 완료 후 PPT로 제출하면 된다. Case는 Single, Bridge, Full case 중 선택 가능하며 전치부가 필수다. 재료는 Full zirconia, PFZ, Glass ceramic 등이다.

학생부는 일반부와 달리 색상·형태 등 제작 과정까지만 PPT로 제출하면 된다. Case는 Single, Bridge, Full case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구치부 역시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재료는 일반부와 같다.

자료는 이메일(osstemeducationresearchteam@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10월 31일까지 제출된 자료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일반부 20명, 학생부 6명을 각각 선발하며, 본선은 12월 21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연구소(본사)에서 제출한 자료에 대한 현장 PPT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은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일반부 △대상(1명) △최우수상(5명) △금상(14명), 학생부 △대상(1명) △최우수상(2명) △금상(3명)을 선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 수상자는 치과기공 관련 컨테스트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상금도 받을 수 있다.

일반부 대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임상연구지원비 200만 원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 원과 임상연구지원비 100만 원, 금상은 상금 50만 원과 임상연구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본선 참가자는 50만 원의 참가상도 받을 수 있다.

학생부의 경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금상 50만 원의 상금과 참가상 30만 원을 수여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치과계 전반의 디지털 심미보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기공(학)과 학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일반부 참가자에게는 임상연구지원, 학생부 참가자들에게는 개인 역량 및 이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치과 진료 및 기공 분야의 대표 경연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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