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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교수, 몽골 에바다치과 30주년 기념 강연
이성복 교수, 몽골 에바다치과 30주년 기념 강연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7.04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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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6월 22일 몽골 에바다치과 설립 30주년 기념식과 학술대회에 연자 초청을 받아 울란바토르에서 강연했다<사진>.

몽골 에바다 설립자 한상환 원장(가운데)이 인사하고 있다.
몽골 에바다 설립자 한상환 원장(가운데)이 인사하고 있다.

30년 전 한상환 선생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처음으로 에바다치과와 교육기관을 설립한 이래, 강지헌 원장(경희치대 13기)을 비롯한 한국의 많은 치과의사 봉사자가 선교활동과 더불어 현지 치과의사를 교육하고, 지속적인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몽골 치의학 임상 발전에 큰 기여를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학술대회장 모습
학술대회장 모습

이번에 연자로 초청된 이 교수는 강의를 마친 후 “5년 전 몽골치과의사회의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한 후로 오랜만에 찾은 울란바토르는 더욱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에바다 30주년이 주는 의미가 참 크게 느껴진다. 에바다를 거쳐 간 사람들, 강지헌 원장, 조종만 원장(경희치대 13기)과 함께 진료봉사 다녔던 치과대학생들, 함께 시간을 보낸 많은 사람이 에바다치과라는 하나의 공통분모를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바다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후 경희치대 봉사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바다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후 경희치대 봉사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또 강지헌 원장도 “나는 선교활동과 함께 몽골의 젊은 치과의사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이끌어 가며 성심을 다하여 살아왔을 뿐인데, 주님의 가르침대로 사회를 향한 책임도 성실하게 행하며 스스로 성장한 몽골의 제자들을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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