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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연 ‘정책 전문가과정’ 성황리 마쳐
치의연 ‘정책 전문가과정’ 성황리 마쳐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4.07.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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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의 ‘2024 치과 의료정책 전문가과정’이 4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4일 수료식을 했다<사진>.

지난 6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서울역 신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정책 전문가과정은 치과 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치과 의료분야의 정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문가과정에서는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역임한 노홍인 서울대 교수가 ‘정부의 보건 의료정책 변화와 추진과정’을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의사 출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 보건 의료정책’에 대해 △개원의로 치과를 운영하면서 Q-ray를 만든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가 ‘Data Dentistry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의사 출신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가 ‘치과의사의 대국민 홍보와 소통방식’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인이 연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치의연은 지난 2015, 2016, 2018년 3차례에 걸쳐 전문가과정을 개설해, 당시 많은 수강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일시 중단됐으나, 치과 의료정책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재개설을 결정했다.

박영채 연구원장(좌)이 이용익 신흥회장에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박영채 연구원장(좌)이 이용익 신흥회장에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박영채 정책연구원장은 “코로나로 축소됐던 오프라인 만남을 활성화하고, 치과 의료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한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모시기 어려운 분들의 강연을 통해 많은 회원이 정책적 식견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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