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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MTN ‘비즈정보 +’와 인터뷰
경치, MTN ‘비즈정보 +’와 인터뷰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2.08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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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점프 게임’ 화제로 경치 대국민 홍보 활동 소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홍보위원회는 1월 22일 회관에서 MTN(머니투데이방송)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유성 회장, 김민희·연승환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인터뷰는 경치가 최근 런칭한 개구리 점프 게임이 화제가 되면서, MTN 측이 요청해온 것이며, 이날 촬영분은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 방송됐다.

인터뷰 방송은 경치 소개, 구강보건사업, 홍보위원회 활동, 개구리 점프 게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유성 회장은 “우리 치과의사회는 치의학 및 국민구강보건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라며 “현재 30개 시·군·분회와 42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명실공히 치과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1946년 태동해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았으며, 치과계의 발전과 국민건강보건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경치를 소개했다.

김민희 홍보이사는 경치의 구강보건사업에 대해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서 2016년에 구강보건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며 “우리는 매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마련하고, 구강보건 유공자 포상과 구강보건 글짓기 대회, 그리고 구강보건사업 연간계획안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특히 “지난해에는 6월 한 달간 라디오 공익광고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홍보 캠페인의 일환인 의료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무료 검진 및 교육, 금연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위원회 활동에 대해 김 이사는 “주 역할은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우리의 활동을 알리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인상 깊은 문구나 친근한 이미지로 버스 광고나 현수막, 라디오 방송 등 언론을 통한 홍보를 해왔고, 최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SNS, 게임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원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 설명했다.

연승환 홍보이사는 개구리 점프 게임 런칭 이유와 기대 효과에 대해 답변했다.
연 이사는 개구리 점프 게임 런칭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것도 우리의 사업 중 하나”라며 “그걸 전달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우리가 게임을 하게 되면, 굉장히 정신을 집중하게 되는데, 그때 홍보 메시지를 띄운다면, 뇌에 더 강하게 각인될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게임도 재미있게 하면서, 구강 건강 정보도 습득하게 되는 ‘재미있는 홍보가 되지 않겠냐’ 하는 것이 이유”라는 연 이사는 게임 기대 효과에 대해 “요즘 양심 치과라는 말이 유행이다. 보통은 치료비가 싼 치과를 양심 치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보다는 정직하고 소신 있게 진료하는 치과를 양심치과로 불러야 하지 않을지, 그런 부분을, 게임상에 ‘소신진료’라는 메시지로 넣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았다”고 제시했다.

연 이사는 “미니 게임을 하면서, 건강 정보도 알아가지만, 요즘 사회 문제가 되는 이벤트 치과나 사무장 치과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하려 한다”며 “이 게임을 통해 치과의사와 국민 간의 신뢰가 회복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에는 동영상 업체와 MOU를 맺을 계획”이라며 동영상 사이트 홍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기존에 해왔던 버스, 라디오, 현수막, 게임 광고에다 동영상 사이트 광고까지,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임원들은 낮에는 진료하고, 밤에는 치과의사회에서 무보수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며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열정과 긍지를 가지고 해나가고 있다”며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비즈+> 36회차 다시보기
http://www.mtn.co.kr/program/watch.mtn?program=468&vod=21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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