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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열등감 표출
icon 나정
icon 2019-11-24 17:27:30  |  icon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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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악플러를 저격했다.

22일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삐뚤어진 열등감 표출의 적절한 예. 헤어졌지만 내 전 남자친구 스물아홉 살이고 대디가 아님. 슈가는 내 영어이름인데. 나는 삼성동 우리 집 월세 내가 열심히 벌고 모은 내 돈으로 산다 멍청이”라고 전했다.

이어 악플러가 남긴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욕설과 인신공격성 비방이 담겨 있다.
2019-11-24 1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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