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회 춘계학술 25~26일 경주에서 개최
경북회 춘계학술 25~26일 경주에서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5.13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술, 전시, 관광,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끽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친목대회가 25~26일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를 위한 최고의 임상 강의뿐만 아니라 회원 가족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자격증 취득과정을 비롯해 보톡스·치과 현미경 핸즈온 코스를 마련했다. 일요일인 26일에는 경북 보험위원회에서 준비한 치과보험청구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면허신고를 위한 필수교육으로 '의료분쟁 등에 관한 실전 대처방안' 을 주제로 김용범 변호사의 강의가 마련돼 회원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의도 마련되어 있어 모든 치과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경북회는 학술대회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등록회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관광코스와 무료영화 관람을 준비하였으며, 저녁 만찬에는 등록회원과 가족들을 위한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양성일 회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보수교육점수와 필수교육도 챙기고 국내 최고의 관광지 경주의 매력도 만끽할 수 있는 둘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학술대회에 경북회뿐 아니라 타 지역 회원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 25일 경상북도 여자치과의사회 출범을 맞는 총회도 학술대회 일정과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필수교육 2점 포함),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점이 주어지며, 삼성에스원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과정(선착순 30명)과 핸즈온 코스,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경주 문화유적지 관광을 원하는 회원은 경북회 사무국(053-721-7579)을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