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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가 답답할 때 : 20년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문제 해결의 팁
근관치료가 답답할 때 : 20년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문제 해결의 팁
  • 신수정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수
  • 승인 2019.08.30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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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2019 학술프로그램 초록]
신수정 교수
신수정 교수

근관치료는 대부분의 치과의사가 매일 하는 치료이다. 근관치료는 비가역적인 술식으로 진단부터 치료의 종료까지 단계마다 술자의 세심한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뿐 아니라 통증이 있었거나 생기는 경우도 많아서 술자가 근관치료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고 생각한다.

본 강의를 통해서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간 주로 근관치료를 하면서 느끼고 깨닫게 된 임상의 팁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제 막 근관치료를 시작한 후배치과의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뿐 아니라, 오랫동안 근관치료를 해왔던 동료치과의사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들로 강연을 준비하게 되었다.

근관치료 시 만나는 어렵고 답답한 순간에 대해서 진단, 마취부터 치료 후 예상치 못한 결과까지 솔직하게 다뤄보고자 한다.

Root canal treatment(RCT) is one of the most frequent dental procedures in daily practice. RCT requires the operator’s attention and meticulous care from the diagnosis to the completion of the treatment. Moreover, RCT is often related to patient’s discomfort or pain, which will be a stressful situation.
During this lecture, I would like to share my 20-year experience as an endodontist. Useful clinical tips that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ng dentists and topics of common interest with colleague dentists will b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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