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방송인 오상진과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덴티스 임플란트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대국민 미소 찾기 프로젝트’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덴티스는 이번 CF와 더불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빅이벤트를 통해 행복을 선사할 준비 중이다. 10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CF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만날 수 있다고 덴티스는 밝혔다.
이번 CF는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중독성 강한 반복음으로 제작된 덴티스 스마일송에 따라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을 남길 때 예쁜 미소를 만들어주는 키워드로 ‘덴티스’를 내세우며 국민의 미소를 위한다는 덴티스의 마음을 담았다. 김치, 치즈, 덴티스 3가지의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스마일송에 붙여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덴*티*스’라는 키워드는 실제 발음했을 때 입 모양이 자연스럽게 미소를 만들어주어 이미 덴티스의 임직원들이 사진 찍을 때 구호로 외쳤던 만큼, 실제 상황에서 착안하여 이번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CF 엔딩 요정으로 등장하는 전속모델 오상진은 촬영장에서 덴티스 스마일송 안무를 현장에서 단숨에 습득해 멋진 메이킹 필름과 프로모션 영상도 완성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보여준 오상진 씨의 모습은 프로다웠고,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유머와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어 현장 분위기가 더욱 좋았다”며 덕분에 현장에서 스텝들도 함께 어깨춤을 추며 진행했던 현장감 그대로 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CF 외에도 메이킹필름과 오상진 및 26명의 출연자들과 함께 한 다양한 버전이 덴티스 스마일송 프로모션 영상도 연이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19년 겨울을 맞이하며 ‘덴티스 스마일송과 함께 하는 대국민 미소 찾기 빅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