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부산경남 세미나 성황
스트라우만, 부산경남 세미나 성황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11.05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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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디자인부터 재질 보철까지

스트라우만이 10월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경남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디자인부터 재질, 보철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세미나에는 김근홍 원장(뉴욕치과병원)과 권용대(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배아란(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임플란트 디자인, 재질, 보철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첫 강의를 진행한 김근홍 원장은 ‘임플란트 세계의 이분법,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와 그 외 것들’이라는 주제로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짚었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시 cortical bone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 여러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여 결국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진행된다며,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는 디자인적으로 cortical bone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최적의 골보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임플란트 식립 시에는 cortical bone의 보존과 안정적인 골유착을 위해 과도하지 않은 토크값으로 식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권용대 교수는 ‘Straumann Roxolid, Does size matter’라는 제목으로 스트라우만이 개발한 록솔리드 재질과 소직경 임플란트의 특장점에 대해 강연했다.

권 교수는 록솔리드 재질은 인장강도가 높아 골폭이 좁거나 골량이 부족한 제한적인 케이스에서 작은 직경의 임플란트를 식립해도 안정적인 치료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환자 입장에서는 뼈이식을 최소화하여 치료시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술자와 환자 입장에서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배아란 교수는 ‘Reliability with Limitations: Titanium Resin Base Concept’를 제목으로 Ti-base 타입의 보철 제품인 스트라우만의 Variobase 보철의 장점과 사용 시 주의사항 및 보철 수복 사례들을 공유했다.

배 교수는 Variobase는 심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보철 옵션으로 emergence profile을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여 손쉽게 제작 가능한 보철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트라우만이 지난 4월 출시한 BLT 2.9mm 임플란트는 힐링 어버트먼트부터 최종 어버트먼트까지 타원형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심미적인 보철물 제작을 위해 식립 시 임플란트 방향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스트라우만은 올해 서울, 부산을 비롯해 전국 8개 지역에서의 세미나를 통해 각 지역의 치과의사들과 스트라우만 임상 케이스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학술 강연 외에도 핸즈온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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