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치과의사 투자자 모집
아이오바이오, 치과의사 투자자 모집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11.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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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 요양급여 등재 전망에 절세·투자 수익 기대감 커

치과용 진단검사기기 개발·공급 업체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치과 진단검사 시장 확대에 치과의사가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상증자를 4분기에 실행한다.

올해 2월엔 바이오산업 주요 벤처캐피탈사 3곳인 한국투자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가 치과용 Qray 진단검사법과 진단기기가 가진 독보성과 글로벌 판매확대를 전망해 45억 원을 투자했다.

치과계에서는 진단검사법으로 유일하게 신의료기술로 평가·완료된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가 요양급여에 등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치과 병·의원에 보편적인 진단기로 사용될 전망이다.

벤처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소득공제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투자한 3000만 원까진 전액, 5000만 원까진 70%에 해당하는 소득공제를 받는 혜택이다. 절세도 하면서 투자 수익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오바이오도 ‘Qray 699 만족 패키지’를 구성해 6가지 큐레이 진단기로 환자도 직원도 원장도 99% 만족하는 특별 제안을 펴고 있다. 6가지 큐레이 진단기를 통한 5단계 진료시스템(전체검사-심층검사-진단-치료-관리)을 새롭게 구현할 수 있다.

다빈도질병통계(2018년)를 보면 상위 10개 중 2개가 치과 질환인 치은염 및 치주질환(2위), 치아우식증(6위)이다.

윤홍철 대표는 “이런 환경에서 국내 치과의사가 신의료기술을 스스로 사용하면서 보급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이번에 치과의사를 투자자로 모집하는 이유”라면서 “이렇게 참여한 치과의사는 ‘큐레이 임상자문센터’로 역할 하면서 큐레이 진단기 사용자로 제품개발, 임상 이용에 도움이 되는 자문역을 함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형광검사법과 이것을 위한 진단기기가 더욱 커가는 시기에 사용자, 보급자, 투자자라는 세 가지 역할이 어우러지는 선순환구조가 기대된다.

문의= 02-56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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