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I 새 회장에 김낙현 부회장
KORI 새 회장에 김낙현 부회장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13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면총회서 성재현 의장 등 주요 임원 선출 완료
김낙현 회장
김낙현 회장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장순희, KORI)는 12일 KORI 제14회 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신임 회장에 김낙현 부회장(전 광주시치과의사회장)을 선출하는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KORI 총회는 원래 2월 29일과 3월 1일 이틀간 예정이던 초청강연회 기간에 열리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초청강연회 연기에 따라 단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가 몇 차례의 긴급 이사회 끝에 서면총회로 대신하기로 결정됐다.

KORI는 이에 따라 서면총회 문서를 모든 대의원 106명에게 발송하여 총 81명으로부터 회신을 받았다. 회신은 팩스, 이메일, 카카오톡 열린채팅방 등을 이용했으며, 대의원총회 문서 수신 내용에 대해 최종 확인을 했다.

이번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중에는 3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장순희 회장에 이은 새 회장 선출 안건과 대의원 의장·부의장 선출 안건 등이 있었다.

대의원 동의로 새 회장으로는 김낙현 부회장, 대의원 의장에는 성재현 자문위원, 부의장에는 최종석 명예회장이 선출됐다. 또 강규석, 김재구 부회장은 연임되고, 정성호 대구지부장이 새로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밖에 KORI 제14회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전년도 결산보고 및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예산 초과 시 기금 전용 건 △정관 개정 건 등이 다뤄졌다. 정관 개정에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정기 대의원총회는… 단, 특정 상황에 의해 총회 소집이 불가능할 경우 서면결의로 대체 되어질 수 있다”는 항목이 추가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