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만 보고 싶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다.
맛있는 것만 먹고 싶고,
맛있는 것만 먹여주고 싶다.
예쁜 것만 입고 싶고,
예쁜 것만 입히고 싶다.
소박하다고 생각되는 꿈들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애를 써야할까요?
어려움에 직면하여 스스로 풀어내기 전에는 모릅니다.
오늘 팝콘처럼 펑펑 터지는 벚꽃을 위해
지난겨울 혹독한 추위를 견뎌 냈습니다.
당장의 눈앞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떠난 당신은
함께 이겨내고 맞이할 달콤한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환하게 예쁜 순백의 벚꽃을 보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봄을 회피하지 말아주세요.
- 벚나무 올림
◇Time Fixer 한진규 원장
△제1회 치의미전 사진부문 특선(2013)
△시그마 하늘사진공모전 대상(2014)
△제2회 치의미전 사진부문 1등(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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