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는 2021년에도 임영웅과의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면서 새로운 TV-CF 제작과 더불어 대국민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덴티스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덴티스의 전속모델로서 활동해온 임영웅은 국민의 행복 미소를 위해 일한다는 덴티스의 기업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계약기간에 임영웅의 한결같은 모습과 충실한 모델 활동에 따라 이번에 재계약을 결정하고 두 번째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덴티스는 임영웅과의 콜라보를 통해 수많은 팬덤과 국민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은 더욱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7월부터 TV를 통해 방송되는 새로운 CF는 “함께해요 덴티스임플란트”라는 키메시지를 통해 임플란트를 고민할 때, 행복 미소가 필요할 때 덴티스 임플란트가 함께 하겠다는 기업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함께해요 덴티스임플란트”는 이번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아우르는 메시지로 광고, 마케팅, 소통, 이벤트 등 덴티스가 치과계 안팎으로 진행하는 공감 마케팅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국민할머니' 배우 선우용녀가 시청자 캐릭터로 분하여 코믹한 일화를 리얼리티 연기로 담아낸다. 덴티스는 이번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SNS로 공개할 계획이며, 배우 선우용녀 특유의 캐릭터를 살려 제작되는 만큼 구독자와 팔로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