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현안에 협회 적극 대응 요구
연세치대 총동창회 강충규 전 회장이 30일 오전 치협 앞에서 ‘노조 단체협약서 파기’와 ‘비급여진료비 공개 적극 대처’를 주장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사진>.
31대 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는 △노조협약서 파기와 △현 집행부의 책임 있는 사퇴 △비급여진료비용 공개 문제 등 치과계 현안에 협회의 적극 대응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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