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보궐선거에 나선 1번 장영준 해결캠프와 3번 박태근 캠프는 4일 2021년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이 치러진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했다<사진>.
이날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3곳으로 나눠 전문의 1차 시험이 시행된 세종대, 한양공고, 광남고를 방문한 양 캠프 후보와 관계자들은 응시자 전원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시험에는 결시 42명을 제외한 최종 3,015명이 응시해 작년보다 600여 명이 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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