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LPA 론칭 특별 강연’서 제품 소개, 개원의 200여 명 온라인 시청
치과 교정재료 전문 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16일 진행한 온라인 강연에서 11월 출시 예정인 'LPA(Low Profile Applianc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PA 론칭 특별 강연’은 ‘LPA’ 연구개발과 임상 시험 자문의인 황현식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으며<사진>, 교정치과 개원의 약 200여 명이 실시간 시청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Tube-Type Appliance인 ‘LPA’는 Light-Force Orthodontics 전체 교정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Alignment와 Space Closure에 효율적이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편리한 사용법과 교정 치료 효과로 이미 충분한 검증을 받은 MTA에 이어 2022년 새롭게 출시하는 LPA가 Tube Type Appliance 시장은 물론 국내 교정재료 시장을 확실히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랫동안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을 주신 황현식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덴탈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