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 내년 1월 6일까지 개인·단체 대상 접수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은 내년 1월 6일(금)까지 ‘2023 제16회 스마일 시상식’ 수상자 추천을 받는다.
스마일 시상식은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됐다. 2023 제16회 스마일 시상식 수상자는 추천서 및 공적조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며, 내년 2월 22일(수)에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메일(smilefund03@naver.com)로 받으며, 추천 양식 1부를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내려받아 작성하고, 메일 제목을 ‘스마일시상식-이름’으로 표기해 보내면 된다.
김경선 이사장은 “이번 ‘제16회 스마일 시상식’을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장애인 구강 진료, 교육, 봉사활동, 관련 사업 등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가 있다면 적극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의=재단 사무국(02-757-2835)
저작권자 © 덴탈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