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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연세치대동문회 총회·임상강연회
18일, 연세치대동문회 총회·임상강연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12.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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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총동문회(회장 김선용)는 18일 오후 5시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김지학)를 열어 앞으로 2년 동안 동문회를 이끌 새 집행부를 구성한다.

총회에 앞서 ‘2022 연세임상강연회’가 연세치대 치의학교육원 주최, 총동문회 후원으로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고수들이 전달하는 수고스런 치료 탈출 전략’ 부제의 이날 강연회에서는 윤리 필수교육을 비롯해 임상과 진단 분야 8명의 연자가 개원가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는 이번 강연회의 사전등록은 13일 오후 2시까지 교육원 홈페이지(https://ced.yonsei.ac.kr)에서 하면 되며, 연제와 연자는 다음과 같다.

△의료분쟁의 최신 경향(이강운 대한치과의사협회 법제이사)
△심한 마모 환자의 진단과 치료(김선재 교수)
△대한민국 현실에 맞는 Peri-implantitis의 치료법(구기태 교수)
△알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상악동골증강수술의 최신지견(조용석 원장)
△박정철의 골목치과: 골재생을 목표로 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과학적인 솔루션(박정철 원장)
△악골질환, X-ray가 보내는 메시지(한상선 교수)
△알쏭달쏭 치수진단 파헤치기(김선일 교수)
△Signals from healthcare service for dentistry(윤홍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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